메르켈 총리는 11일(현지시간)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와 전화 통화를 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또 독일이 그리스에 대한 제2차 구제금융 패키지가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통과되는 것을 원한다면서, 또한 유럽 다른 국가들과 함께 유로화 방어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다할 자세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그리스 추가 구제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회동했으며, 이에 앞서 유럽연합(EU) 상임의장은 유럽 주요 기구의 수장들을 긴급회동했다. 그리스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가운데, 이탈리아로 불똥이 튈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 상황에서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