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신영증권은 12일 구조적인 마진 개선 국면에 진입했다며 롯데칠성의 목표주가를 150만원에서 17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윤오 연구원은 "롯데칠성은 주류사업의 성공적인 확장으로 수익구조가 개선되고 있다"며 " 이는 주류 마진이 주력인 음료보다 2배 이상 높아 전반적인 수익성 상승을 이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신영증권에 따르면 롯데칠성은 우수한 자금조달 능력을 바탕으로 주류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여기엔 생산시설 및 판매지역 확장 등의 일상적인 경영활동 뿐만 아니라 인수합병(M&A)과 같은 적극적인 활동도 포함된다.
김 연구원은 "롯데칠성은 판매망 확장, 부서 통합 운영 등으로 2013년까지 순이익이 연평균 22.5%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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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