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지난달 일본의 소비자태도지수가 2개월 연속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일본 내각부는 지난 6월 소비자태도지수가 전월대비 1.1포인트 상승한 35.3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지수는 지난 4월에는 33.1로 5.5포인트나 급락한 뒤, 지난 5월에는 1.1포인트 반등한 바 있다.
내각부는 3월 발생한 강진 여파로 위축된 경기가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본 내각부가 지난 1982년부터 집계하기 시작한 이 지수는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일반 가계를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지수 50을 넘으면 소비에 낙관적인 전망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