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예상치가 발표된 가운데 이번 실적이 예상치에 부합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래에셋증권 김장열 연구원은 8일 "삼성전자 2/4분기 잠정실적은 매출 38~40조 (평균치 39조), 영업이익 3.5~3.9조 (평균치 3.7조)"이이라며 "이는 최근 낮추어진 영업 이익 기대치 3.5조원대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밝헜다.
그는 3.7조 영업이익은 반도체 1.98조 흑자, 통신 (휴대폰 중심) 1.63조 흑자, 디스플레이 (LCD/SMD) 600억 적자, 디지털미디어 1500억 흑자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한 부문별 실적 등 최종 실적과 향후 전망 발표회는 7월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예상대로 스마트폰중심 휴대폰 기여가 핵심"이라며 3/4 분기 현재 추정 실적은 4.2 조 영업이익. 스마트폰 이익증가와 LCD 흑자전환이 이익증가세를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매크로 회복이 더딜수록 상대적 안정적 이익흐름이 예상되는 삼성전자 투자매력이 증가한다며 114 만원 목표주가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2011 년 PBR 1.9 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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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