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미국 소비자들의 상반기 파산이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했다.
미국 파산 협회(American Bankruptcy Institute)가 5일(뉴욕시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금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소비자 파산 건수는 70만 9303건으로 지난해 상반기의 77만 117건에서 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6월 한달간 소비자 파산건수는 11만 9768건으로 전년 동기의 12만 6270건에 비해 5% 감소했다.
ABI의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사무엘 게르다노는 "상반기 소비자 파산 감소는 가계 부채를 줄이기 위한 소비자들의 지속적 노력과 소비자 신용의 전반적 반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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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