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7.37엔, 0.07% 상승한 9972.46엔으로 거래를 끝냈다.
토픽스는 전날보다 1.07포인트, 0.12% 오른 865.18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앞서 닛케이 지수는 전날보다 0.06% 하락한 9959.39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일시 9995.17엔까지 반등했다. 마감 시점에는 9970선을 지키는데 만족하며 장을 마쳤다.
전날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S&P)는 그리스 국채를 롤오버하면 '선별적 디폴트'에 해당할 수도 있다고 경고해 불안감을 낳았다.
또한 투자자들은 이번 주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적극적으로 거래에 나서지 않는 모습이었다.
이치요시 투자운용의 아키노 미쓰시게는 "투자자들은 미국 경기가 '소프트 패치' 국면을 극복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길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패스트리테일링은 지난달 매출이 기대를 못 미치자 이에 실망하며 1.77% 급락했다. 소니와 토요타는 각각 1.69%, 0.15%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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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