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시장 참가자들은 1조 3000억원 규모의 국고 3년물 입찰이 무난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물량이 다소 감소한데다 바이백에 대한 기대도 반영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기획재정부는 4일 10시 40분부터 11시까지 국고 3년물 1조 3000억원을 입찰한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국고 3년물 입찰이 3.78~3.79%로 낙찰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 증권사 PD는 "바이백도 크게 한다는 얘기도 있어서 좀 강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달에 비해 물량도 줄어들면서 시장에서 관심을 보인다는 게 그의 관측이다.
그는 "좀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3.78%에서 낙찰될 것 같다"면서 "수요는 무난하게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증권사 PD는 "국고 3년물 입찰은 무난하게 진행될 것"이라며 예상 낙찰금리를 3.78~3.79%로 제시했다.
1조 3000억원으로 지난번 보다 물량도 감소해 부담도 줄었다는 게 그의 전언이다.
그는 "시장금리가 상승하고 있다는 점을 봤을 때 조금 불편하기도 하지만, 국고 메리트가 있고 환율이 강해지는 것을 감안하면 적정수준에서 마무리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국고채 3년물 11-2호는 10시 38분 현재 3.78%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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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