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29일 오후 1시경 서울 노원구 월계동 초안산 국철 1호선 월계~녹천간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토사 일부가 인접한 동부간선도로를 지나던 차량 4대를 덮쳤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자 1명이 숨지고 3명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 현장에 소방관 230명과 차량 57대가 투입됐다.
경찰 관계자는 “굴착기를 동원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토사 밖으로 꺼내고 있는 차량은 3대나 매몰 차량이 모두 몇대나 되는지는 작업을 해 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산사태로 토사가 1호선 월계역과 녹천역 사이 선로에 유입돼 성북~도봉산역 구간 전철 운행은 전면 중단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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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