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대한통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CJ가 결정됨에 따라 CJ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 14분 현재 CJ는 전거래일보다 2700원, 3.70% 내린 7만 300원에 거래 중이다. 사흘째 하락세다.
한화증권 박종록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CJ제일제당은 당초 보유현금과 삼성생명 주식 추가 매각대금을 해외 식품기업M&A, 해외 바이오 공장 증설 등에 활용해 세계적인 식품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번 컨소시엄 참여로 상당부분 차질이 불가피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CJ그룹이 CJ GLS라는 물류회사를 보유하고 있어 CJ제일제당과 대한통운과의 시너지 효과가 사실상 없다"며 "비식품 부문에 대한 투자에 투자자들이 부정적으로 반응할 가능성이 높아 단기적인 주가조정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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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