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자유투어가 2018년 동계올림픽 최종후보지 결정을 앞두고 그에 따른 기대감에 닷새째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여름휴가'라는 본격적인 성수기 시즌의 도래도 자유투어 주가의 상승세를 부추기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24일 오후 2시 44분 현재 자유투어는 220원(8.98%) 오른 2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상승배경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내달 6일 남아공 더반에서는 IOC 총회가 열릴 예정이며, 이를 통해 2018년 동계올림픽 후보지의 최종 결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자유투어는 현재 당초 2만평 규모로 계획됐던 평창의 종합레저 휴양단지인 로하스파크를 평창에 10만평 규모로 확대해 개발공사를 진행중이다. 특히 자유투어는 향후 평창 올림픽 유치시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급증돼 그에 따른 수혜도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그동안 평창올림픽 관련주로 불려왔다.
여기에 내년부터 시행되는 '초, 중, 고' 주 5일 수업제, 성수기인 여름휴가 시즌의 도래 등도 호재로 작용하면서 주가의 상승폭을 더욱 키우고 있다.
시장의 한 관계자는 "여러가지 이슈로 인해 자유투어는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모멘텀을 확보한 것으로 보여진다"며 "본격적인 성수기가 도래함에 따라 추가적인 상승 여력도 가능할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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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