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크라이슬러 그룹 LLC는 21일(현지 시간) 북미 미시건주 스터링 하이츠 조립공장의 최첨단 신규 도장시설 착공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해 10월 미시건주 공장에 생산설비 및 공작기계 확충을 위해 8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당초 계획을 달성하게 됐다.
프레드 고텔 크라이슬러 그룹 부사장은 "스터링 하이츠 조립공장은 2010년 말 문을 닫을 예정이었다"며 "그러나 산업계와 정부, 그리고 근로자들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불과 24개월 만에 새로운 시설을 확충하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크라이슬러 그룹은 장기적이고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며, 북미는 물론 전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크라이슬러 그룹은 올 1분기 1억 1600만 달러에 달하는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지난 5월까지 14개월 연속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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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