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제프리스 그룹(Jefferies Group)이 투자은행부문 실적 급증에도 불구, 비용 증가 부담으로 인해 회계연도 2/4분기 영업 이익이 4% 가까이 감소했다고 21일(뉴욕시간) 밝혔다.
제프리스는 오는 5월31일로 마무리되는 2/4분기 순익이 8060만 달러(주당 36센트)이고, 이는 전년 동기의 순익 8380만 달러(주당 41센트)보다 악화된 수준이라고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는 주당 41센트였다.
다만 매출은 9% 늘어난 약 7억 2720만 달러로 전망치 7억 2420만 달러를 웃돌았다.
한편 제프리스는 인수합병 자문, 기업공개, 차입금융 및 부채조정 자문 등을 담당하고 있는 투자은행부문 매출이 28% 급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같은 기간 제프리스의 비용은 13% 넘게 늘어난 5억 9230만 달러를 기록했다. 가장 많이 증가한 부분은 보상 및 복리후생으로 비용이 4억 3190만 달러로 12% 급등했다.
한편 제프리스의 주식거래 수익은 2/4분기 중 8% 내린 1억 651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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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