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국증권은 20일 이마트몰, 트레이더스, 에브리데이, 이클럽 등 이마트가 추진하고 신사업의 중장기 전망은 밝지만 사업 초기 비용으로 인한 단기 수익성 하락은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즉 이마트몰의 5월 손실은 13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신사업 확대로 인한 수익성 하락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이마트몰, 트레이더스, 에브리데이, 이클럽 등 이마트가 추진하는 신사업의 중장기 전망은 밝다.
여영상 한국증권 애널리스트는 "기존 이마트에서 트레이더스 점포로 전환한 구성점(트레이더스 1호점)은 100% YoY 이상의 실적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며 "온라인사업인 이마트몰 또한 이마트의 물류 및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높은 외형성장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5월 영업이익 -6.4% YoY
5월 실적이 발표되었다. 총매출은 11.4% YoY 늘어난 1조 343억원, 영업이익은 6.4% YoY 줄어든 771억원을 기록했다. 기존점신장률은 1~4월과 큰 차이가 없었지만, 이마트몰, 트레이더스 등 신사업 매출 비중이 높아지면서 매출이익률은 전년 동월 대비 0.3%pt 낮아졌고, 신사업 관련 비용과 법인설립(신세계로부터 분할)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월 대비 1.4%pt 감소했다.
■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정적
이마트몰, 트레이더스, 에브리데이, 이클럽 등 이마트가 추진하는 신사업의 중장기 전망은 밝다. 기존 이마트에서 트레이더스 점포로 전환한 구성점(트레이더스 1호점)은 100% YoY 이상의 실적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사업인 이마트몰 또한 이마트의 물류 및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높은 외형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된다. 이마트몰의 5월 매출신장률은 186% YoY(76억원 -> 217억원)를 기록했다. 다만, 사업 초기 비용으로 인한 단기 수익성 하락은 불가피하다. 이마트몰의 5월 손실은 13억원을 기록했다. 신사업 확대로 인한 수익성 하락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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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