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다음주 총 13건, 1조 350억원 어치의 회사채가 발행될 계획이다.
17일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에 따르면 다음주 회사채 발행은 이번 주에 비해 건수는 5건, 금액은 950억원 증가했다.
지난 10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회사채 금리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는 점 등을 우호적으로 해석한 기업들의 발행에 힘입어 회사채 발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한화(A)는 21일에 3년물 2000억원, 효성(A+)은 24일에 3년물 700억원, 5년물 600억원을 각각 발행한다.
23일에 현대건설(AA-)은 4년물 1500억원, 신한지주(AAA)는 3년물 1200억원, 5년물 1100억원을 각각 발행한다.
BBB급인 포스텍(BBB+)이 20일에 1년물 200억원을, 현대로지엠(BBB+)이 24일에 3년물 300억원을 각각 조달한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10건 9200억원, 금융채 2건 1100억원, 주식관련사채 1건 5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4109억원, 차환자금 6040억원, 시설자금 100억원, 기타자금 10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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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