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필리핀 중앙은행은 물가억제를 위해 기준금리 대신 은행 지준율을 높였다.
16일 필리핀 중앙은행은 24일부터 은행들에 대한 지준율을 1%포인트 높이기로 했다.
하지만 기준금리는 2년래 최고 수준인 4.5%에서 유지한다고 밝혔다.
당초 시장에서는 0.25%포인트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점쳤다. 인플레이션 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당국이 물가단속에 나설 것이라는 판단에서였다.
한편 5월 물가상승률은 연간 4.5%로, 시장 예상은 밑돌았지만 4월의 4.3%에서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