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도세로 다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재무성이 16일 발표한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에 따르면, 지난주(6월 5일~6월 11일)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주식시장에서 768억 엔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에서도 3413억 엔 순매도하면서 2주 연속 매도 우위를 보였다.
단기 머니마켓펀드 시장에서는 2685억 엔 순매도하면서 3주 연속 매도세를 보였고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는 6867억 엔이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861억 엔 순매수하면서 3주 연속 매수세를 보였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2395억 엔 순매수하면서 다시 매수세로 전환했다.
해외 머니마켓펀드 등은 408억 엔 순매도했고 전체적으로 2848억 엔이 내국인 계좌에서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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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