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의 모기지 연계 상품의 판매 관행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이 14 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EC는 메릴린치가 투자자들에게 미국 일리노이주에 본사를 둔 헤지펀드인 마그네타가 15억달러 규모의 신용담보부증권(CDO) 조성에 관여했다는 사실을 고지했는 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릴린치는 이 CDO 상품의 가격을 정당하지 않게 평가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SEC와 메릴린치 측은 논평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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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