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기아차가 15일부터 가솔린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스타일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쏘울 GDI’를 시판한다.
기아차는 쏘울 GDI를 20대에서 50대까지 젊은 감각을 지닌 고객들을 위한 개성있고, 실용적인 CUV(Crossover Utility Vehicle)로 계속 발전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쏘울 GDI는 가솔린 직분사 엔진인 감마 1.6 GDI 엔진(기존 1.6 MPI)과 6단 자동변속기(기존 4단)를 새롭게 탑재,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특히, 공회전 제한장치인 고급형 ISG(Idle Stop & Go)가 적용된 ‘쏘울 1.6 GDI 에코 플러스’ 모델의 연비는 경차와 비슷한 16.9km/ℓ에 이른다.
이와 함께 내·외관 스타일 및 각종 안전·편의사양을 강화했다.
디자인은 ▲프런트/리어 범퍼 ▲프런트/리어 램프 ▲라디에이터 그릴 ▲안개등 ▲16인치 알로이 휠 등을 변경해 안정감 있고 당당한 스타일을 구현했다.
내부 인테리어는 스위치 배열이 한층 깔끔해진 센터페시아를 비롯해 시인성과 편의성을 강조한 슈퍼비전 클러스터, 세련된 형상의 6단 자동변속기 기어 노브 및 인디케이터 패널 등 감성품질을 높였다.
또 전 차종 6에어백(운전석, 동승석, 사이드&커튼)을 기본 장착하고, 차세대 차체자세제어장치와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를 신규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기아차는 쏘울 GDI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판촉 이벤트를 벌인다.
이달 쏘울 GDI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 통신비 지원 ▲1년간 보험 무료 가입 ▲G마켓 쇼핑 지원금 10만원 쿠폰 제공 등 ‘해피 라이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쏘울 GDI의 새로워진 디자인과 우수한 상품성을 알리기 위해 프로모션 사이트(www.soular.co.kr)에서 쏘울을 가상 체험할 수 있는 ‘Feel the Soul GDI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대한항공 A380 취항과 쏘울 GDI 출시를 동시 기념, 대한항공 탑승권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일주일간 쏘울 GDI 시승차를 제공한다.
쏘울 GDI 판매 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가솔린 1.6 GDI 1505만~1895만원 ▲가솔린 1.6 GDI 에코플러스 모델 1655만~19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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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