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삼성그룹의 감사팀장과 인사지원팀장이 전격 교체됐다.
이는 "감사책임자의 직급을 높이라"는 이건희 회장의 최근 지시에 따른 것이다.
15일 삼성은 신임 감사팀장에 정현호 부사장을, 인사지원팀장에 정금용 전무를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삼성그룹의 조직문화 쇄신을 위해 현 감사팀장과 인사지원 팀장이 사의를 표명했고, 이것이 받아들여졌다"고 밝혔다.
한편 이건희 회장은 이날 오전 1주일 일정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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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