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핵심생산가능인구가 첫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유아용품 소비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 14일까지 젖병 등 수유용품 매출은 전년 동기 기존점 대비 24.6% 증가했으며, 유아위생용품은 21.9%, 기저귀 8.9%, 분유 및 이유식은 5.2%, 유아용품 전체 매출은 전년보다 12.2% 신장했다.
유아복 매출도 전년 동기 기존점 대비 13.3% 늘었으며, 유아용 유기농 치즈 9.5%, 유아용 두유 32.8%, 유아용 음료는 15%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홈플러스 일상용품팀 양수령 바이어는 “최근 부모와 양가 조부모의 지출이 한 아이에게 몰림에 따라 소비 경향이 갈수록 고급화되면서 저출산 추세에도 유아용품 전체 매출은 오히려 늘었다”며 “출산, 육아 관련 가계 부담은 덜어주고 고객들의 다양한 기호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임산부 및 만 7세 이하 자녀 양육 고객 커뮤니티인 ‘베이비&키즈 클럽’ 90만 회원 신규 가입회원들에게 ‘육아 할인쿠폰’을 제공해 16일부터 내달 20일까지 5주간 유아용품 970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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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