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1080원대 초반의 박스권 레인지 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은행은 15일 "전날 중국의 경제지표 발표와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로 하락 출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전날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가 이견만 확인한 채 해결책 없이 끝났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그리스 위기와 관련된 유로존 문제가 아직도 지속되고 있다"며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산업은행은 "최근 환율은 1080원대에서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날 역시 1080원 초반을 중심으로 박스권을 형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이날은 1070원대 중후반을 테스트하는 하루가 될 것"이라며 "네고물량 및 결제수요 등의 수급 동향과 증시 동향에 따라 장중 환율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로 1075.00~1083.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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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