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날 환율의 주거래 예상 범위로 1077.00~1084.00원이 제시됐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15일 "간밤 미국과 중국의 양호한 경제지표 발표로 글로벌 증시가 상승했다"며 "위험자산 선호 현상으로 환율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다만, 저가 결제 수요가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우리은행은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국내증시와 유로화 움직임에 따라 환율은 1070원 후반과 1080원 초반대에서 레인지를 형성하며 거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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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