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동부증권은 15일 계양전기에 대해 전방업황 호조와 생산효율 개선위한 수요 증가로 전동공구가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만승 애널리스트는 "계양전기는 전동공구, 소형엔진 등 산업용품과 자동차용 DC모터를 제조하는 업체"라며 "전동공구 시장은 계양전기, 보쉬, 마키다, 블랙앤테커 등의 업체에 의해 과점화되어 있어 사용자의 제품 숙련도를 중시하는 전동공구 특성상 기존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 신규 진입이 어렵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급격하게 성장하는 중국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2001년부터 현지 법인을 통해 중국 전동공구 시장에도 진출하고 있다"며 "DC모터 사업부문은 최근까지 적자가 지속되며 전사 질적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올해부터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BLDC모터 매출이 시작되면서 계양전기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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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