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대웅제약은 14일 일산 KINTEX에서 열린 ‘2011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KOREA STAR AWARDS)’에서 자사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펜(pen) 주사기’가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패키징(포장) 제품의 기술성과 경제성, 연관사업 파급효과 등을 엄격히 심사해 선정한 것으로 제약회사에서 장관상을 수여한 것은 대웅제약이 처음이다.

‘펜 주사기’는 기존 수입에 의존하던 펜 주사기를 국내 자체 개발로 대체했다는 점, 수입품과 효과가 동등하면서도 가격은 저렴해 환자의 부담을 덜어준 점, 리셋버튼으로 쉽게 용량조절을 할 수 있게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국내 자체 개발을 통한 품질향상 및 비용절감을 통해 글로벌 제품으로의 성장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