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우리금융이 금융지주사법 시행령 개정안 논의 결론과 상관없이 더 잃은 것이 없다는 분석에 6거래일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14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우리금융은 전거래일보다 200원, 1.52% 오른 1만 33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7일 이후 보합과 하락세를 이어오던 주가가 6거래일만에 반등에 나선 것이다.
동양, 키움, 우리투자증권 등을 통해 매기가 유입되고 있다.
대신증권 최정욱 애널리스트는 14일 보고서에서 "만약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우리금융 주가에는 모멘텀으로 작용될 여지가 높고 설령 시행령 개정이 무산되더라도 주가가 추가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은 낮다"고 이같이 판단했다.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되면 산은지주와 우리금융 조합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이 부가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현 주가 1만 3150원은 PBR 0.6배에 불과한 데다 절대가격으로도 2년래 최저 수준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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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