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미국 대형 전자장비 업체 다나허(Danaher)가 보통주 발행 계획을 발표한 뒤 13일(현지시간) 마감 후 거래에서 하락했다.
다나허는 이날 공식 성명을 통해 보통주 1750만 주 발행 계획을 밝혔다.
다나허는 이같은 보통주 발행을 통해 진단시약ㆍ장비 전문업체인 베크만 쿨터 인수 가격의 일부를 조달하고, 인수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을 경우 일반적인 기업 목적으로 자금을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나허는 베크만 쿨터 인수 가격으로 58억 7000만 달러를 제시한 상태다.
다나허 주가는 마감 후 거래에서 1.9% 하락한 50.3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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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