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이 물가 압력 완화 속에 4개월 연속 금리를 동결했다.
9일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현행 6.75%에서 유지한다고 밝혔다.
5월 물가상승률이 둔화되어 올해 처음으로 중앙은행의 안정 목표치에 부합한 것이 이번 금리 동결 배경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인도네시아의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식품가격 둔화를 배경으로 7개월래 최저치인 5.98%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업계 전문가들도 이달 통화정책 회의에서 금리 동결을 점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