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CJ오쇼핑은(대표 이해선) 한 단계 진화된 ‘CJ오쇼핑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2.5 버전’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작년 4월 아이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업계 최초로 출시한 후, TV홈쇼핑 실시간 시청 기능을 통해 모바일 쇼핑 환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CJ오쇼핑은 모바일 커머스를 전담하는 팀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
새롭게 출시된 CJ오쇼핑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2.5버전의 특징은 보다 쉬워진 상품 검색이다. 인기검색어와 사용자의 최근 검색 기록을 보여주고, 자동 완성 기능을 통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복잡했던 리스트 형태의 상품 카테고리를 아이콘 형태로 변경해 고객이 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상품에 도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객간의 소통 공간인 ‘쇼핑톡톡’ 메뉴를 통해 상품에 대한 리뷰나 자신의 애장품 소개 등을 SNS를 이용하여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모바일 특가, 오늘만 특가, 공동구매, 반값 할인 등 20~30대 고객에게 인기가 많은 쇼핑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어플리케이션의 진화는 매출로 연결되고 있다. 작년 한 해 모바일을 통한 취급고는 홈쇼핑 업계 최초로 10억원대를 돌파하며 15.4억원 기록,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CJ오쇼핑은 매 월 전월대비 10% 정도 성장하던 모바일 매출이 새로운 버전의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된 5월에는 전월대비 약 50% 정도의 매출 성장을 보였다.
CJ오쇼핑 모바일 사업을 지휘하고 있는 안진혁 상무는 “CJ오쇼핑은 가장 큰 경쟁력인 컨텐츠 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매체 환경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쇼핑 컨텐츠를 개발해 어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오쇼핑은 어플리케이션의 출시를 기념해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고객 선착순 10만명에게 쇼핑지원금 5000원 지급, 6월 한 달간 모바일을 통한 구매 고객에게 추가 5%의 적립금 증정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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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