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보합권에서 엎치락뒤치락하던 코스피 지수가 오후 들어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물량을 쏟아내고 있지만, 프로그램 매수세가 강화됨과 동시에 개인이 뒤를 받쳐 지수를 위로 밀어올리는 모습이다.
3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5.0020포인트(0.24%) 오른 2119.20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3억원, 1559억원가량 주식을 던지고 있고, 개인이 홀로 532억원어치 사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서는 차익거래 위주로 2100억원 가량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은행(2.39%)을 비롯해 보험, 건설, 유통, 전기가스, 의약품, 운송장비 등이 상승하고 있고 화학, 철강금속, 기계, 전기전자(IT)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신한지주와 KB금융 등 금융주들이 2~3% 오르고 있고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중공업, 기아차 등도 상승세다. 반면 LG화학(-3.85%), 포스코(-0.12%) 등은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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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