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현재 평가대로라면 6월 하순 예정된 기존 그리스 구제금융 5차분 분담금을 지급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1일 독일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AZ)이 별도의 출처없이 보도했다.
다만 IMF는 약 600억~700억 유로 규모가 될 새로운 그리스 구제금융 패키지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역시 출처없이 전했다.
이 새로운 패키지의 잠정 규모는 차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직을 맡게 될 비니 스마기 위원의 발언에서 나온 것이다.
FAZ는 이번 새로운 구제금융에서 유럽연합(EU)가 차지하는 분담금은 유럽재정안정지원기금(EFSF)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FAZ는 이어 "IMF는 향후 12개월 동안 그리스의 재정조달 계획이 보증되어야 지원에 참여하게 되어 있는데, 현재는 그런 여건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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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