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5월 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대비 4.1% 상승하면서 5개월 연속 4%대를 유지했다.
1일 통계청은 이 같은 내용의 5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발표했다.
5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으며, 지난해 같은달보다 4.1% 상승해 올해 1월 이후 5개월 연속 4%대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농산물 및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작년 5월보다 3.5% 올랐다. 전달에 비해서는 0.5% 상승에 그쳤다.
5월 생활물가지수는 작년 5월보다 3.8% 올랐지만, 전달과 비교해서는 0.4% 하락했다.
신선식품지수은 4월보다 9.0%의 하락세를 보였다. 전년동월비로는 1.3%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전달보다 4.7% 하락했으며 작년 5월보다는 5.9% 올랐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2.8% 각각 상승했다.
이 중 집세는 전년동월비 3.8% 올랐으며, 특히 전세는 4.3%의 상승폭을 보였다. 개인서비스도 작년 5월과 비교해 3.3% 올랐다.
아울러 석유류지수는 전년동기대비 12.6%의 폭등세를 보였다. 그러나 전달과 비교하면 0.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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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