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조선주들이 수주 모멘텀에 힘입어 일제히 강세다.
31일 오전 9시 47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날보다 2만4000원(5.26%) 오른 4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집중 유입되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현대미포조선(3.52%)와 STX조선해양(3.27%), 삼성중공업(2.99%), 한진중공업(2.41%), 대우조선해양(2.17%)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대신증권 전재천 연구원은 "현재 대형 3사의 평균 수주목표 달성율은 60% 가량인데 3분기 초까지 수주목표의 100%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일반 유조선과 벌크선의 발주 침체에도 드릴십의 발주가 강하게 진행되고 있고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발주도 강하게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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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