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이하 방통위) 중앙전파관리소(소장 박윤현)는 30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통신규제위원회(위원장 BOLDBAATAR Bat-Amgalan)와 전파관리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전파관리 업무에 관한 견해와 정보의 상호교환 ▲전파관리분야 국제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 초청 ▲전파관리업무 발전을 위한 자문 및 토의 ▲전파관리 분야의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협력강화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를 교환 전 협력회의에서 박윤현 소장은 방통위 주관으로 추진되는 초청교육 및 자문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지난 47년부터 시작돼 60년이 넘는 한국의 전파관리 노하우를 적극 설명했다.
박윤현 소장은 한국의 전파관리 노하우가 적용된 국산 전파관리시스템이 몽골에 구축되면 몽골의 전파관리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이번 MOU체결을 계기로 실질적인 협력활동을 전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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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