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반도체 제조업체 마벨 테크놀로지(Marvell Technology)의 주가가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마감후 거래에서 급등했다.
26일(현지시간) 마벨은 1분기 주당 22센트, 1억 469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기록한 주당 30센트, 2억 580만 달러의 순익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조정순익은 주당 29센트,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6% 감소한 8억 240만 달러로 집계됐다.
당초 전문가들은 주당 30센트, 8억 256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예상보다 부진한 실망스러운 분기 실적에 불구하고 마벨은 마감후 거래에서 8.24% 상승한 15.7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미국 뉴욕증시는 기업 실적 호전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07% 오른 1만2402.76, S&P500지수는 0.40% 전진한 1325.69, 나스닥지수는 0.78% 상승한 2782.92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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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