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도 현지 설정 펀드인 '미래에셋인디아오퍼튜니티 펀드'가 글로벌 펀드 평가사 4곳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미래에셋인디아오퍼튜니티 펀드는 이번 달 처음으로 밸류리서치(Value Research)와 모닝스타(Morning Star) 평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5성 등급(5 star)에 선정됐으며, 리퍼사(Lipper Leaders) 펀드 평가에서도 5등급을 받았다.
또한 지난 해 8월부터 인도 최고의 펀드 평가사인 크리실(CRISIL)에서는 5개 등급 중 최고인 1등급을 유지, 4분기 연속이란 대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이로써 4개의 세계적인 펀드 평가사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은 셈이다.
미래에셋인디아오퍼튜니티 펀드는 지난 2008년 4월 4일 인도 현지에 설정한 국내 운용사 최초로 해외 설정된 펀드로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인도)이 운용하고 있다.
실제로 이 펀드의 수익률은 지난 20일 기준으로 설정이후(2008년 4월 4일) 61.82%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으며 비교지수 수익률 19.05%를 42.77%나 초과 달성하고 있다. 펀드는 최근 1년 성과가 13.65%를 나타내는 등 장단기 수익률이 우수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인도)의 아린담고쉬(Arindam Ghosh) 대표는 "미래에셋인디아오퍼튜니티 펀드가 4개의 세계적인 펀드 평가사로부터 최고 등급의 평가를 획득한 것은 3년 이상의 장기 안정적인 펀드 운용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일관적인 투자 철학과 철저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한 우수한 성과로 인도 현지 판매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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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