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 재무부가 현재 보유중인 대형 보험회사 아메리칸인터내셔널그룹(AIG)의 지분 가운데 15%에 해당하는 2억주를 매각한다.
이와함께 AIG도 자사주 1억주를 추가로 매각한다. AIG주의 매각가격은 24일 뉴욕증시 마감후 결정된다.
미국 정부는 지난 2008년 당시 파산위기에 빠진 AIG에 1820억달러의 구제금융을 제공하고 이 회사 지분의 92%를 손에 넣은 바 있다.
월요일(23일) 종가인 29.98달러를 기준으로 산정할 경우 이번 3억주 매각을 통해 조달할 자금은 90억달러를 다소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재무부가 소유중인 AIG주식 17억주의 손익분기점은 주당 평균 28.72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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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