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영국의 공공부문 순부채가 크게 악화되었으나, 공공재정 상황은 예상을 뒤엎고 전월비 개선되었다.
24일 영국 통계청은 4월 공공부문 순부채가 77억 1300만 파운드를 기록, 3월 156억 4600만 파운드에 비해 개선되었으나 4월 기준으로는 가장 악화된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에 비해 25억 파운드 늘어난 것이며, 53억 5000만 파운드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 또한 넘어서는 수준이다.
함께 발표된 4월 공공재정 규모는 32억 5900만 파운드 흑자를 기록했다. 시장은 당초 10억 파운드 적자를 예상했다.
한편 당초 163억 9300만 파운드로 발표됐던 3월 공공부문 순부채는 156억 4600만 파운드로 하향되었으며, 248억 3100만 파운드 흑자로 발표됐던 3월 공공재정 규모는 252억 9500만 파운드 흑자로 상향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