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삼성증권은 미국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레그메이슨 로이스 US스몰캡 오퍼튜니티펀드'를 국내에 첫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삼성증권과 독점계약 하에 출시되는 펀드로 출시 이후 6개월간 삼성증권에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시가총액 25억달러 이하의 미국 소형주에 폭넓게 분산투자해 장기적인 초과성과 달성을 목표로 한다.
2002년 11월 설정돼 3억6700만달러(4000억원)규모로 운용 중이다.
지난 달 말 기준 3년 수익률은 32.6%, 2년 수익률은 112.0%다. 최소가입금액은 2500달러(약 275만원)이며, 운용보수는 연 1.5%, 가입금액별로 선취수수료가 0.70~1.6%까지 부과된다.
지난 2월 레그메이슨과 양해각서(MOU)를 맺은 삼성증권은 지난 달 초 미국 중소형주 자문형랩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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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