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JP모간과 UBS, 도이체방크 등 주요 금융사에 대한 뉴욕 주 검찰의 모기지 금융상품 관련 업계 실태에 대한 조사가 확대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이와 함께 암박 파이낸셜과 MBIA, 신코라홀딩스, 어슈어드개런티 등 모기지 채권보증 업체들도 검찰 당국의 소환을 받아 금융업계 내부에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다.
에릭 슈나이더먼 뉴욕주 검찰총장은 채권보증업체와 금융당국간 모기지 관련 증권 운용과 관련한 불법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암박과 도이체방크, UBS 관계자들은 이 문제에 대해 즉각적인 언급을 피했다.
MBIA 관계자는 회사가 소환장을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또한 MBIA 역시 다양한 금융기관을 상대로 모기지 증권 관련 소송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어슈어드개런티 측 관계자도 회사가 조사에 협조할 것이라는 의사를 표명했다.
슈나이더만 총장은 이미 지난 주 대형 금융사인 뱅크오브아메리카와 골드만삭스, 모간스탠리 등의 모기지 증권화 상품 관행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자료를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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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