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이지바이오의 올해 순이익이 전년대비 최소 2배이상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산가치 역시 현재 시가총액을 웃도는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주식시장과 이지바이오에 따르면 지주회사인 이지바이오의 올해 순이익이 지난해 147억원에서 최소 2배 이상 늘어난 300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국제회계기준(IFRS) 적용으로 지분법 평가이익이 급증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나연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이지바이오의 순이익이 전년대비 최소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실한 자회사를 거느리면서 순이익도 크게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구제역 파동이후 이지바이오가 보유한 돼지농장 피해 규모는 예상보다 크지 않았다"며 "올 1/4분기부터 지속적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급등하면서 실적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진호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도 이지바이오의 실적확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강력 매수의견을 냈다.
홍 애널리스트는 "최근 돼지고기 가격 상승으로 양돈업을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 도드람비티의 실적확대에 따른 지분법 이익이 예상된다"며 "더욱이 향후 계절적 성수기를 고려하면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목표주가는 현주가 대비 2배에 근접한 59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와함께 자산가치도 눈에 띈다. 현재 이지바이오의 자산규모는 현재 시각총액인 1370억원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현재 이지바이오의 자산총계는 2539억원이다. 이중 지분법적용 투자주식가치는 1624억원이다. 현재 시가 총액을 크게 뛰어 넘는 가치다. 또 부동산가치를 비롯해 당장 현금화가 가능한 금액도 수백억원대에 달하고 있다.
한편 이지바이오는 팜스토리한냉을 비롯해 도드람비티 성화식품등 총 19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는 지주회사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