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지역의 경제가 올해 예상보다 다소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20일(현지시간)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이 전망했다.
다만 유로존 위기와 상품가격 상승에 따른 위험은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EBRD는 보고서 발표를 통해 두 지역에 대한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평균 전망치를 당초 4.2%에서 4.6%로 높였다. 이어 내년에는 4.4% 추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EBRD 측은 "수출보다는 내수 쪽에서 이 지역의 경제회복세를 이끌고 있다"며 "특히 터키와 폴란드 등에서는 민간소비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