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한항공은 오는 6월 29일까지 인천국제공항 근처에 위치한 영종도 인천 용유초등학교에서 1~2학년 초등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6주 동안 생활 영어를 가르치는 ‘하늘사랑 영어교실’을 갖는다.
6회째를 맞는 대한항공 ‘하늘사랑 영어교실’은 지난 2008년 11월부터 시작해 매년 5월과 11월 연 2회씩 열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방과후 과외활동이 어려운 조건에 있는 공항 인근 초등학교를 선정해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주고 해외 여행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마련됐다.
수업에 참여하는 영어 강사는 미국에서 학위를 받은 직원 및 영어 우수자 등 6명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간 30분씩 항공 및 여행을 주제로 간단한 영어 회화 방식으로 이뤄지게 되며, 동영상, 게임카드, 어린이용 시청각 교보재를 적극 활용하여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했다.
특히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영어 뮤지컬을 배우는 강의도 포함했으며, 모든 학생들은 영어로 대본, 노래 및 춤을 연습, 마지막 날 뮤지컬 발표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최수일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지점장(상무)은“ 이번 하늘사랑 영어교실을 통해서 학생들이 영어수업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나아가 세계여행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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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