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사장 이윤)은 한국여성재단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2011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과 함께 하는 시설개선사업’ 협약식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이어 6월 10일까지 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단체의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은 1982년 설립된 이후 여성과 아동을 중심으로 한 저소득층 복지 증진 사업을 운영,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재단의 주요 사업 영역인 시설개선 사업의 경우 '해피 바스, 해피 스마일(Happy Bath, Happy Smile)’과 ‘아리따움 인 유(ARITAUM in U)’의 두 가지 활동을 중심으로 전개해가고 있다.
2004년부터 시작된 ‘해피 바스, 해피 스마일’은 여성 및 아동 생활 시설을 대상으로 목욕탕 및 화장실의 개보수를 지원하는 활동이다. 재단은 단순 기능 중심의 목욕탕 및 화장실을 아름다움과 건강이 시작되는 행복한 공간으로 전환하여 사용자들의 긍정적 사고와 행동을 유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009년부터 시작된 ‘아리따움 인 유’의 경우 성폭력 상담소, 가정폭력 보호기관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위한 시설을 보다 친근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개선해주는 사업이다. 재단은 현재 94개 시설의 목욕탕 및 화장실과 7개 여성시설의 기보수를 지원했다.
올해 시설개선 사업에 지원하기를 희망하는 단체는 다음달 10일까지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나 한국여성재단 홈페이지 내 공지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이메일 혹은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시설은8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이윤 이사장은 “시설개선 사업을 통해 많은 분들이 변화된 공간에서 아름다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은 힘겨운 상황에 놓인 사람들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