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독일 총리는 유럽계 인사가 국제통화기금(IMF) 후임 총재가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19일(현지시간) "우리는 유럽계 후보를 제안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관련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아직은 특정 후보자를 지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크리스틴 라가르드 프랑스 재무장관도 유럽이 차기 IMF 총재 후보를 공동 제안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앞서 뉴욕에서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사퇴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이에 따라 IMF는 당분간 올해 8월 임기가 만료되는 존 립스키 수석부총재의 총재대행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