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산은사랑나눔재단(이사장 강만수)은 제7기 '산은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올해 81명의 장학생을 새롭게 선정, 총 298명에게 5억 2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산은에 따르면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과 협력으로 진행하는 산은 장학금 사업은 지난 2005년 KDB산업은행 임직원들의 '끝전 모으기' 행사에서 시작돼 2007년 산은사랑나눔재단 설립 이후 확대 시행됐고, 지난해부터는 산은금융그룹 소속 자회사들도 동참하고 있다.
KDB산업은행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총 27억을 지원해왔으며, 장학생들의 진로적성 탐구를 위한 산업시찰 캠프 등도 진행하고 있다.
강만수 이사장은 "앞으로도 산은금융그룹과 산은사랑나눔재단은 경제 불황기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저소득․취약계층의 사회 안전망 확충과 기회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학업정진을 위해 산은장학금 사업도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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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