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대규모 개인 정보 유출 사고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네크워크 서비스(PSN) 웹사이트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며 사이트를 일시 폐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댄 레이스 소니 북미 법인 대변인은 PSN 웹사이트와 큐리오시티의 일부 서비스에서 보안상의 취약점이 발견됐다며 사이트를 일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소니는 PSN 웹사이트 가운데 유저 비밀정보 수정 페이지에사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며 잠재적으로 해커가 유저들의 개인정보에 접근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소니는 사이트 폐쇄와 관련해 외부에서 유저들의 이메일 계정과 생년월일을 알면 계정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사이트 폐쇄 조치에 대해 일각에서는 해커에 의한 공격이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지만 소니 측은 해커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