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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보험왕’에 강순이 명예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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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수보료 148억, 25차월 유지율 100% 자랑
- 고객과 동반성장 29년 비결은 ‘신뢰’

[뉴스핌=송의준 기자] 보험인생 29년, MDRT 종신회원, 세계 MDRT 연차총회 최초의 한국인 강연자. 교보생명 강순이 명예전무는 명실 공히 우리나라 대표 재무설계사 중 한명이다.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은 18일 올해 ‘교보생명 고객만족FP대상’ 대상이 강순이 FP명예전무(55, 대성FP지점)에게 돌아갔다고 밝혔다.

6번째 대상을 받는 강 명예전무가 지난 한 해 동안 거둔 실적은 놀랍다. 매출에 해당하는 수입보험료는 148억원이 넘는다. 또 보험을 가입해서 25개월 이상 유지하는 비율은 100%다. 생명보험은 25개월 이상 유지되면 계속 유지될 확률이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한 번 그의 고객이 되면 평생 고객으로 남는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강 명예전무는 고객과의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꼽는다. 그에게 고객은 ‘가족’이다. 고객도 그를 가족처럼 생각한다. 한 번 인연을 맺은 고객은 자녀, 손주, 또 그 자녀까지 대를 이어 그를 찾는다. 고객들이 강순이 명예전무를 믿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그는 지난 1983년 교보생명에서 처음 재무설계사를 시작한 이후 29년간 한번도 자리를 옮기지 않았다. 회사를 옮기면 고객에게 꾸준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는 이유다. 고객들도 한 회사에서 오랜 기간 일해 온 그의 끈기와 열정에 더욱 믿음을 갖는다.

강 명예전무의 고객명단은 마치 촘촘하게 얽힌 가계도 같다. 실제 고객 가족이 대대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한 고객이 다른 고객을 소개하고, 그 고객이 또 다른 고객을 소개해주는 식이다.

현재 그의 고객은 2000여명. VIP고객만 500여명에 달한다. VIP 고객들과는 주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공연, 운동 등 취미생활을 함께하며 다양한 정보를 교류한다.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함께 공유하며 강순이 명예전무와 고객 간, 또 고객과 고객 사이에 끈끈한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다.

강 명예전무는 ‘지금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고객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무엇인가’에 대해 항상 고민한다.

“고객에게 '평생 옆에 두고 싶은 사람’이 되려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보험만이 아니라 상속, 부동산, 심지어 자녀 교육과 진로, 취업에 있어서도 언제든지 조언해 줄 수 있는 준비가 돼 있어야 하죠.”

강순이 명예전무는 고객들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한 재무설계 세미나도 두 달에 한번 꼴로 진행한다. 일을 시작한 지 30년을 맞는 내년에는 1세대 고객과 2세, 3세 고객까지 모두 초청해 감사 행사를 가질 계획도 세우고 있다.

올해 강순이 명예전무의 나이는 55세. 일반 회사원이라면 은퇴를 바라볼 시기다. 하지만 그는 “은퇴는 아직 먼 얘기”라고 말한다.

그는 “재무설계사는 경력이 쌓일수록, 인생 경험이 많을수록 잘 할 수 있는 직업”이라며 “건강이 허락하면 100세가 돼도 일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2011 교보생명 고객만족FP대상’ 시상식은 오는 6월 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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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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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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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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