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메리츠화재가 업종 내 최고 수준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에 7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18일 오전 10시 8분 현재 메리츠화재는 전날보다 150원(1.35%) 오른 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김지현 연구원은 "금융업종 내 최고 수준의 ROE를 회복할 것"이라며 메리츠화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4400원을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수정순이익은 보수적으로 가정해도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따라 ROE는 21.6% 수준으로 금융업종 내 가장 뛰어난 자본 효율성을 확보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보장성 중심의 장기신계약 매출로 성장의 질 역시 경쟁사에 비해 높다"며 "현 주가 수준은 밸류에이션 매력도 크게 점증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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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