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곡물시장은 초반부터 습한 날씨로 인한 파종지연과 날씨에 따른 작황 우려감에 상승장세가 연출된 뒤 상승폭을 확대하는 분위기였다.
소맥(밀) 선물의 경우, 프랑스 경작지의 건조한 날씨와 미국내 습한 날씨로 인한 작황 우려감에 지지받으며 큰 폭으로 올랐다.
옥수수 선물도 중서부 작황지의 습하고 낮은 기온의 날씨로 인한 파종 지연 우려감으로 3% 이상 올랐다.
대두 선물은 등락세를 보이다 소맥과 옥수수 강세에 힘입어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17일 CBOT에서 소맥(밀) 7월물은 27.5센트, 3.7% 오른 부셸당 7.6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7월물은 22.75센트, 3.3% 상승한 부셸당 7.29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7월물은 14.5센트, 1.1% 오른 부셸당 13.41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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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