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론스타와 외환은행 인수계약 연장을 접촉중이라고 밝혔다.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13일 하나금융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외환은행 인수가 보류됐지만 인수 추진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며 "이를 위해 론스타와 계약 연장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인수자금 확보 과정에서 유상증자에 참여한 투자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나금융은 이날 오후 2시30분 긴급 이사회를 열고 외환은행 인수 성사를위한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이사들에게 외환은행 인수 관련상황을 설명하고 대응책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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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